Killeen Newskorea 는 킬린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킬린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Killeen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

Dec 5, 2018

주 하원의원도 인정한 17세 소녀의 대학 학사 도전 및 성취

0 comments

텍사스 A&M 중부 텍사스 캠퍼스 학생 해나 바라탕 양, 성적 거의 만점 … 대학 교수 및 주 인사들도 격려 보내며 기뻐해

 

 

텍사스 A&M 대학 중부 텍사스 캠퍼스(Texas A&M University Central Texas)는 지난 26일(월) 화학 및 유기체 생물학 준학사 과정을 마치고 생물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거의 완벽한 학점을 획득한 한 학생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17살에 불과하다.

해나 바라탕(Hannah Baratang)은 텍사스 A&M 대학 중부 텍사스에서 최소령의 생물학 전공의 학생이다. 바라탕은 이날 전 킬린 시장이자 현재 주 하원의원인 스캇 코스퍼(Scott Cosper)가 인정해서 주는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중부 텍사스 단과 대학(Central Texas College)과 텍사스 A&M 중부 텍사스 캠퍼스의 생물학과 교수진을 포함해 약 35명이 참석했다.

“우리는 이 학생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학생이 달성한 모든 공적을 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코스퍼 의원은 바라탕에게 고이 접힌 성조기를 수여하며 말했다.

본 성조기는 바라탕의 전념과 공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10월 11일 (목) 텍사스 주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 게양된 바 있다.

코스퍼는 “7월 바라탕의 학업 성취를 다룬 기사를 읽고 중부 텍사스 단과 대학과 텍사스 A&M 대학 중부 텍사스 캠퍼스에 연락해 바라탕의 이름으로 성조기를 게양하기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회 의사당 위에 게양된 다른 성조기들은 바라탕과 같은 훌륭한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중부 텍사스 단과 대학과 텍사스 A&M 중부 텍사스 캠퍼스 생물학 교육진에게 수여됐다.

바라탕은 12세에 중부 텍사스 대학에 입학해 준학사 학위 2개를 취득하고 16세에 대학 3학년으로 텍사스 A&M 중부 텍사스 캠퍼스로 편입했다.

그녀의 첫번째 학위는 유기체의 구조, 기능, 생태, 그리고 진화를 공부하는 유기체 생물학이었다. 그후 그녀는 화학 준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어느 학교가 바라탕의 학업 성취에 더 많은 공적을 세웠는지에 대해 두 학교간에 쾌활한 논쟁이 있었지만 중부 텍사스 단과 대학 총장 짐 여노폴루스(Jim Yeonopolus)와 A&M 중부 텍사스 캠퍼스 총장 마크 나이글리아소(Marc Nigliazzo)는 연달아 악수를 주고 받으며 두 학교 사이의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시했다.

“많은 대학교들이 해나같이 어린 학생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고 나이글리아소 총장은 말하며 “하지만 중부 텍사스 대학은 바라탕을 생물학 프로그램으로 인도했고 수많은 교육진이 그녀가 월등한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힘쓴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여노폴루스 총장은 바라탕이 Early College High School 프로그램(고등학생들이 대학 학점을 미리 따는 프로그램)에 등록된 학생들을 상대로 도움을 주는 것을 포함해 그녀가 이룩한 모든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라탕은 덜 바쁜 학기에 학생들을 위해 개인 교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믿기지 않습니다”고 바라탕은 말하며 “텍사스와 같이 큰 주에서 코스퍼 의원님이 저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시니 감사하고도 놀라울 뿐입니다”고 전했다.

“텍사스는 저의 집이고, 킬린 출신의 코스퍼 의원님께서 저를 응원해 주시니 이 자리가 더욱 더 뜻 깊은 자리입니다”고 바라탕은 덧붙였다.

코스퍼 의원 외에도 바라탕의 많은 “팬”들이 월요일 행사에 참석했다. 두 학교 교육진은 바라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나는 모든 교수들이 바라는 학생이다”고 로라 와이져 얼랜슨 교수(Dr. Laura Weiser-Erlandson)는 말하며 “해나는 열정을 가지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학생이다”고 전했다.

“그녀는 착하기까지 해 다른 학생들을 서슴치 않고 돕는다. 해나의 장점 중 하나는 그녀가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 부끄러워 하지 않고 도움을 청한다는 점이다. 나는 그녀의 그런 점을 높이 산다”고 얼랜슨 교수는 덧붙였다.

바라탕은 근래에 그녀의 첫 실험실 가운을 구매했다고 말하며 그녀가 18세가 되기 전 학사 학위를 받게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렉스 김 기자>

 

New Posts
  • 벨 카운티 세리프 당국이 3일에 걸친 센트럴 텍사스 인신매매단 검거 작전을 펄쳐 킬린에서 15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6명의 여성이 이 작전으로 구출됐는데 웨이코 구호( UnBound of Waco) 단체 및 텍사스 어스틴 구호서비스(Refugee Services of Texas of Austin)의 협조가 있었다. 벨 카운티 세리프 에디 레인지(Eddy Lange)는 12일 “우리는 조직 범죄 활동에 대해 수사하고 우리 커뮤니티에서 계속 발생하는 이런 범죄 배후의 주인공들을 체포하길 원했다”고 검거 작전에 대해 설명했다. 세리프 당국은 킬린 거주 Cecil Smith, Randall Steele, Larry Golden에 대해 성매매 조장 혐의로 구속시켰다고 전했다. 알링턴과 달라스의 남성 또한 인신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10명의 남성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는데 킬린, 어스틴, 템플, 코페라스 코브, 하커 하이츠 등의 다양한 지역인들로, 이 중에는 군인도 있었고, 이민국에 신고된 경우도 있었다. 구조된 9명의 여성은 18세에서 26세의 여성 들로 이 중 1명은 아시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웨이코 구호 단체는 인신매내 희생자 여성들에게 숙소와 음식을 제공하고 의료 서비스 또한 베풀고 있다. 구호 단체의 전국 디렉터인 수산 피터스(Susan Peters)는 “이들 여성들은 할당량을 받아서 하루에 10∼15명의 남성을 상대해야 했고, 그를 채우지 못하면 맞기도 했다. 이는 매우 끔찍한 일이다”고 밝혔다.
  • 내년 학기에 적용, 전 학군에 무료 조식 … 다니는 학교에 대한 구획 재조정도 코페라스 코브 학군 소속 8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2019∼2020년 학기에 모두 무료 조식을 제공받게 된다. 코브 학군 이사들은 12일 열린 모임에서 2019∼2020년 학기 학생 식비 승인을 하는 절차를 받았는데 학군 전체적으로 무료 조식을 제공하기로 승인했다. 해당 학군의 아동 영양 담당 소장은 학군 식비는 이전과 같이 받기로 제안했고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조식을 제공하자고 결정했다. 학생들로 하여금 식비 반환을 받는 방식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로 한 것. 86,920달러의 아동 영양 기금이 이런 무료 조식 제공을 가능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스카이라인 플랫츠(Skyline Flats) 출석 지역 재조정도 논의 대상의 하나였다. 해당 지역 재구획 관련 프리젠테이션을 이날 이사진들이 받은 것. 코페라스 코브 시 북쪽 지역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코페라스 코브 학군 집행부는 스카이라인 플랫츠라고 알려진 FM 1113 도로 남쪽을 위한 구획 재조정을 제안했다. 현재 이 지역은 윌리암스/레저Williams/Ledger 초등학교 및 S.C. Lee 주니어 하이를 위한 곳으로 구획돼 있다. 재조정을 위한 제안에 의하면 이곳을 페어뷰/미스 주웰(Fairview/Miss Jewell) 초등학교 및 코페라스 코브 주니어 하이 구역으로 2019∼2020년 학기부터 바꾸자는 것이다. 코브 학군 웹사이트에 게시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구획된 상태의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에게 ‘그랜파더법’을 적용해 계속 다니게 한다고 허락한다고 돼있다. 해당 학생 부모들은 학생들이 계속 이 학교에 다니겠다는 양식을 작성해야 하고 또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교통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새로 유치원에 다니게 되는 학생들은 재구획된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러나 윌리암스/레저 초등학교에 형제 자매나 다니고 있다면 학부모는 같은 학교에 새 유치원생이 다닐 수 있게 하도록 전학을 신청할 수도 있다. 코브 학군 이사회는 코페라스 코브 고등학교, 크로스로드Crossroads 고등학교, 클레멘츠/파슨스Clements/Parsons 초등학교, 페어뷰/주웰 초등학교 교장들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행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놀로지 관련 기기 구입에 있어서 노트북 구매비 68,997달러와 배터리 충전기 비용 4,079.60달러에 대해서도 이사회에게 논의될 예정이다.
  • 범죄 해결에 결정적 단서 제공하기도 … 모바일 앱 통해 수상한 영상 공유 현관 초인종 감시 카메라가 최근 킬린 주민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장치가 범죄와의 투쟁에서 또 하나의 훌륭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이 범죄 해결을 하는데 결정적 도움이 된다는 것. 최근 벨 카운티 범죄 방지단체와 킬린 경찰국은 페이스북에 주택 침입 절도범 모습이 포착된 초인종 감시 카메라 이미지를 공유해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다. 해당 범인은 자동차 창문으로 내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현관 문이 안 잠겼는지 확인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실시간으로 녹화된 이 영상은 킬린 경찰국의 특별 링(Ring) 전담반에서 볼 수가 있다. 킬린 경찰국 프랭크 플로익(Frank Plowick) 경관은 이 영상들이 수십건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그런 장치를 갖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던 주민들이 범죄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영상을 갖고 있어서, 경찰은 이 영상의 도움으로 또 다른 수준의 수사 및 범죄 해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킬린 경찰국은 텍사스에서 ‘링’과 협력한 첫번째 경찰서로 알려져 있다. ‘링’은 주민들에게 영상에 대한 요청을 하게 된다. 플로윅 경관은 “특정 날짜와 시간대 영상을 우리는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 카메라 주인은 그 시간대 모든 영상을 보여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도움이 될만하다고 여겨지는 특정 시간대 몇개 영상만 보게 허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킬린 경찰들은 매일 초인종 카메라나 현장의 감시 카메라를 살펴보면서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영상 요청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주민들이 영상을 확인하고 수상한 장면이나 범죄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 게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당부한다. ‘링’ 초인종 감시카메라는 ‘Neighbors’라는 모바일 앱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준다. 이곳에 수상한 영상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서 범죄 수사 해결애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News Korea Facebook
  • Instagram Enjoy_Newko
  • News Korea Youtube

All right reserved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