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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8

<킬린>기쁨 반 아쉬움 반 종강식 “다음 학기 기약하며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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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국학교 2018년도 종강식 및 6명의 졸업식 ··· 김윤희 교장, 재외국민교육발전 유공자 부총리 표창장 수상

 

 

2018년 킬린 한국학교 종강식 및 졸업식에는 주 휴스턴 김형길 총영사와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년간 한국학교 교사와 교장으로 활동한 김윤희 교장이 재외교육기관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난 5일(토) 오전 11시30분 부터 킬린 한국학교(교장 김윤희)에서 2018년 봄학기 종강식과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 휴스턴 김형길 총영사와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유진 미주 총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제창, G3교회 허균행 목사의 기도, 김윤희 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은 “킬린 한인회장으로 한국학교와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박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개인의 역량과 미래 직업 추구에 대한 매우 좋은 일이다”고 축사를 했다. 

김형길 총영사는 “한국의 세계화에 대한 설명은 이제 현실에서 볼 수 있다”며 “세계 교역 12위로 선진국을 향해 가고 있고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바일폰, 자동차, 텔레비젼, 세탁기 등 다양한 제품의 세계화에 주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외국인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자신에게 매우 유용한 일이며, 한국인으로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이 기회를 잡은 여러분께 축하하고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총영사는 지난 20년간 한국학교 교사와 교장으로 활동한 김윤희 교장에게 재외국민교육 발전 유공자 교육부총리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 상은  외국에서 살면서 한국어 교육 활동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윤희 교장은 킬린 한국학교 교장과 미주 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킬린 한국학교는 이번 종강식과 졸업식에서 개근상, 우등상, 모범상을 수여했다. 

상장 수여식 후 킬린 한국 학교의 알리나 교사가 지도한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후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야기 했다. 사육사의 꿈, 의사의 꿈, 통역사의 꿈을 전하는 학생들의 자신있는 모습에 학부모들이 갈채를 보냈다. 나의 꿈 말하기대회는 최하윤, 강예영, 김진민, 정원지 학생들이 발표했다. 

이어 졸업식이 거행됐는데 졸업자 명단으로는 우시윤, 이마틴, 김진민, 정원지, 박세라, 엘렉서스 헤밍웨이 등 총 6명이 포함됐다. 

킬린 한국학교 2018년도 하반기 가을 학기 등록은 재학생은 담임선생님과 확인 후 자동 등록되고 신입생 등록은 7월 27일(금), 28일(토), 8월 5일(일), 6일(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마트에서 진행된다.

추가등록은 8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고 개강식 및  수업 시작일은 8월 18일(토)이다.  

킬린 한국학교 가을 학기 등록에 관한 내용은 254-681-4989, 254-368-0469, 254-630-37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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