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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8

<센트럴 텍사스 2017년 10대 뉴스: 킬린> 킬린 신임 경찰서장 찰리스 킴블 범죄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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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6개월간 안전 위한 노력에 시민들 환영 … 킬린 시는 방만한 재정 운영에 브레이크 걸려

 

킬린에서의 뉴스 가운데 센트럴 텍사스 2017년 ‘10대 뉴스’에 포함될만한 사건들이 있었다. 편의상 순위를 매겨서 구분해본다.

 

6. 킬린 신임 경찰 서장에 25년 베테랑 찰리스 킴블, 범죄와의 전쟁 시작

킬린의 신임 경찰 서장으로 찰리스 킴블이 뽑혔다. 

6명의 마지막 후보들 가운데 탁월한 경력과 범죄와의 젼쟁에 대한 확신으로 무장한 킴블은 20년 넘게 노스캐롤라이나 경찰에서 근무했으며 전직 스프링 레이크 경찰 서장을 역임했다. 

킬린시청은 “킴블의 경우 군대 인접 도시에서 경찰직을 수행해 왔기 때문에 킬린의 실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에 따라 선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킴블은 경찰서장직 수락에 앞서 시민들과 공청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정책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킴블은 “현재 경찰이 더욱 잘 할 필요가 있다”며 경찰의 자성의 목소리를 높히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찰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가 쌓이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강조하기도 했다. 

경찰서장으로 취임이후 6개월간 행보에 시민들은 합격점을 줬다. 

강력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경찰의 기강을 다시 세웠으며 우범지대에 대한 방범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시민들의 고충을 알기위해 공청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7. 방만한 시 운영 재정 감사로 정부 운영 효율성 추구

킬린 시가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된 사실이 감사를 통해 드러나며 자정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 

올 한해 동안 킬린 시청은 무엇보다 관행처럼 사용되고 있는 부서 운영비의 투명성을 높힐 것이라고 밝혔다. 

킬린 시청의 감사에 따르면 일부 직원들은 부서 운영 카드를 통해 개인적인 물품을 구입하거나 커피등을 마시는데 사용했으며 일부 직원은 자신의 휴대전화 요금을 시청에 전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무분별한 부서 회식 등에 시청 카드가 사용돼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킬린 시의회는 이러한 시청의 방만한 운영을 막고자 운영비에 서 예비비 보존율을 높혀 돈줄을 막기에 나섰으며 시청 행정직은 아무런 대책없이 갑작스럽게 운영자금을 줄이는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비판, 이에 따른 적적할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킬린 시의회는 강경한 모습을 통해 현재 진행 사업중 불필요한 것을 중단시키고 자전거 도로등과 같은 대단위 사업의 경우 개인 사업자의 후원금을 비롯한 투명 재정 감사를 통해 운영비의낭비를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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